‘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14회째 성료… 3,000여 명 참가, 하프·10㎞·5㎞ 우승자 확정

- •봉화군은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올해 14회째로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하프코스·10㎞·5㎞ 3개 종목으로 열렸고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다.
-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코스 차량 통제와 의무실 운영 등 안전관리를 맡았다.
봉화군은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인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와 매일신문사(사장 이동관)가 공동 주최했으며 하프코스,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 당일에는 초가을의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부문별 우승은 하프코스 남자부 박현준, 여자부 정순연, 10㎞ 남자부 김경삼, 여자부 이선화, 5㎞ 남자부 최일헌, 여자부 최설화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장에는 잔치국수 등 먹거리와 야외 샤워 부스, 스포츠 테이핑 부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은 합동운영본부를 중심으로 코스 차량 통제, 주차 관리, 의무실 운영 등 안전관리를 맡았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를 찾아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라톤 동호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달릴 수 있도록 함께 달리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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