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대원 개인보호장비 현장 점검… 내용연수 지난 장비 연장사용까지 확인

- •경북소방본부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의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 •6명이 3개 조로 119안전센터와 지역대를 직접 찾아 보유·지급·보관·관리 상태를 본다.
- •내용연수가 지난 장비의 연장사용·불용처리 적정성과 대원들의 착용감 의견도 확인한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 8. 31. ~ 9. 11.
- 대상
- 도내 소방서 119안전센터·지역대
- 점검반
- 경북소방본부 회계장비과 6명(3개 조)
- 점검 항목
- 보유·지급·관리 상태, 장비관리시스템 등록, 내용연수 경과 장비 연장사용·불용처리, 예비품 보관
불길과 유독가스 속에서 소방대원을 지키는 장비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이 진행 중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점검반은 본부 회계장비과 직원 6명으로 3개 조를 꾸려 소방서별 119안전센터와 지역대를 직접 찾아간다. 점검 항목은 ▲개인보호장비 보유·지급과 관리 상태 ▲소방장비관리시스템 등록의 적정성 ▲내용연수가 지난 장비의 연장사용과 불용처리 적정성 ▲예비품 보관 실태다.
보유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쓰는 장비의 청결도와 노후 정도, 작동 여부, 대원별 지급 상태까지 살핀다. 대원들이 장비를 쓰며 느낀 착용감과 편의성 의견도 들어 앞으로 장비 관리 개선에 반영한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개인보호장비는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장비"라며 "미비점은 신속히 고쳐 대원들이 장비를 믿고 현장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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