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유공자 11명 표창

- •문경시재향군인회가 10월 16일 문경축산농협 2층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 •김학홍 문경시장과 도의원, 재향군인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향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 김종옥)는 10월 16일 문경축산농협 2층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박영서·김창기 도의원, 재향군인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지역 발전과 사회봉사에 힘쓰는 재향군인회원들의 사기를 높이며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투철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며 향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옥 회장은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확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재향군인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문경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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