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동문동 골목 담장 100m에 벽화…30명 붓 들고 성금 200만 원도 기탁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동천수 직원 30명이 10월 21일 벽화 봉사
- •도남동 일대 골목길 담장 100m 구간 단장
- •SJ레미콘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상주시 동문동이 10월 21일(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천수와 협력해 도남동 일대 골목길 담장 100m 구간에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직원 20명과 동천수 직원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낡고 칙칙했던 골목길 담장을 단장해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경관 개선과 지역 분위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SJ레미콘(대표 임흥규)도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양희 동문동장은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동천수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J레미콘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활기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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