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면 직원·외서농협 25명, 복숭아 과원 일손돕기

- •상주시 외서면이 외서농협과 함께 과수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 •직원 등 25명이 외서면 이촌리 복숭아 과원에서 봉지 제거와 정리 작업을 했다.
- •대상 과원은 약 2,836㎡ 규모다.
상주시 외서면은 10월 22일 외서면, 행복민원과, 산림녹지과, 외서농협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가 대상이었다.
참여자들은 외서면 이촌리의 약 2,836㎡ 규모 복숭아 과원을 찾아 복숭아 봉지 제거 작업과 수확 후 과원 정리를 했다. 노동력이 부족해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던 과수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다.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홍윤 외서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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