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공형어린이집 155개소로 늘었다… 경산 9곳 등 18곳 신규 지정

- •경북도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18개소를 새로 지정해 지난해보다 5개소 늘어난 155개소가 됐다.
- •신규 지정은 경산시 9개소, 구미시 3개소 등이며 지정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 •도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존 137개소의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정보
- 공모 신청
- 12개 시군 43개소
- 지원 내용
- 보육교직원 급여 상승분, 3~5세 유아반 교육환경개선비 등 운영비
- 신규 지정 기간
-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3년)
- 올해 신규 지정
- 18개소(민간 16개소, 가정 2개소)
- 지역별 신규 지정
- 경산시 9개소, 구미시 3개소, 경주시·김천시·안동시·영천시·문경시·칠곡군 각 1개소
-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 155개소(지난해보다 5개소 증가)
경상북도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18개소를 새로 지정했다. 이로써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은 지난해보다 5개소 늘어난 155개소가 됐다.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 16개소와 가정어린이집 2개소다. 지역별로는 경산시 9개소, 구미시 3개소, 경주시·김천시·안동시·영천시·문경시·칠곡군 각 1개소다. 도내 전체 민간·가정어린이집 733개소 가운데 공공형어린이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21.1%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보육교직원 급여 상승분과 3~5세 유아반 교육환경개선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지난 8월 18일 신규 지정계획을 세우고 모집 공고했으며, 도내 12개 시군에서 어린이집 43개소가 신청했다. 도는 관련 법령·지침 준수 여부와 행정처분 이력 등 필수요건을 확인한 뒤 표준보육과정 이수 여부, 스마트교사 전문과정 이수 비율 30% 이상 충족 여부, 교재교구비 지출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규 지정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도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13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수조사도 하고 있다. 운영비 집행 현황과 보육교직원 급여 수준 등 지정 이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결과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운영 기준을 강화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지역의 민간 보육시설과 함께 보육의 공공성을 높여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공형어린이집은 어떤 사업인가요?
A.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보육교직원 급여 상승분과 3~5세 유아반 교육환경개선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Q. 신규 지정은 몇 곳이고 지정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A. 18개소가 새로 지정됐고, 지정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입니다.
Q. 지정 이후 운영 점검도 하나요?
A. 도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13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비 집행 현황과 보육교직원 급여 수준 등을 점검하는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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