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평화동 협의체,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올해 다섯 번째

- •2023년부터 매년 평화동 관내 경로당 순회
- •28일 명성한마음타운경로당서 양말목 컵 코스터 만들기·보건복지상담 운영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을 찾아가는 어르신 소근육 프로그램을 올해 다섯 번째로 열었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종범, 심미조)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를 올해 다섯 번째로 열었다.
협의체는 지난 28일 명성한마음타운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양말목을 활용한 컵 코스터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매년 평화동 관내 경로당을 돌며 운영해 왔으며, 손을 움직이는 소근육 활동으로 치매 예방을 돕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앞서 사탕 목걸이와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 왔다. 이날에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했고, 치매 예방 교육과 퀴즈 시간을 마련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손을 움직이고 이야기도 나누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이런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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