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시정·의회

김천서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유가족 등 200여 명 참석

게시 · 수정

공유𝕏fB
김천서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유가족 등 200여 명 참석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회장 여영각)가 29일 김천시 충효길 자유수호희생자 추모비 광장(충혼탑 서편)에서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자리다.

위령제에는 여영각 회장과 회원,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종교의식에 이어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복 이후 공산주의 폭동사건과 6·25전쟁, 무장공비 침투 등으로 희생된 인사들을 함께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 온 유가족을 위로했다.

여영각 회장은 추념사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그 희생 위에 지켜 온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이어가겠다”며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가 지역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추도사에서 “평범한 이웃이자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이었던 분들이 지켜 낸 자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김천이 서 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지도록 보훈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매년 10월 말을 전후해 합동위령제를 열고 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경북 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200여 명 모여 교육… 2027년 사회복지급식센터 23곳으로 확대

시정·의회1일 전

독도 문예대전 4,040점 접수… 문학·미술·서예 64편 수상작 가렸다

시정·의회1일 전

경북 참다랑어 어획량 3년 새 3.3배…2026년 528톤, 양식산업화 속도

시정·의회1일 전

오천고 학생 24명,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서 조례안 2건 의결했다

시정·의회1일 전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관 주도 벗어나 마을 경관 직접 가꿨다

시정·의회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