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일자리·교육

구미 선산공원묘원서 '생화 성묘' 캠페인…조화 폐기물 연 1,550톤 줄인다

게시 · 수정

공유𝕏fB
구미 선산공원묘원서 '생화 성묘' 캠페인…조화 폐기물 연 1,550톤 줄인다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추석을 앞둔 9월 19일 구미시 옥성면 선산공원묘원 일원에서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함께 성묘객을 대상으로 '공원묘원 내 생화 사용 및 꽃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

이번 운동은 조화 사용으로 발생하는 연간 폐기물 1,550여 톤과 탄소 배출 4,300여 톤을 줄이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법' 개정 추진 흐름에 맞춰 친환경 추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로가 위축된 지역 화훼농가를 돕는 목적도 담았다.

현장에서는 성묘객에게 플라스틱 조화의 환경적 유해성을 알리고, 지역에서 재배한 생화를 나눠 생화 사용과 꽃 소비를 홍보했다.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추모 헌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 "고인을 기리는 따뜻한 마음이 환경을 해치고 농가 시름을 깊게 하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향기로운 국화 한 송이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화훼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성묘객들의 공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경북도-국립생태원 손잡고 곤충산업 육성…나비 생태전시회 11월까지

일자리·교육18시간 전

경북농업기술원,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포도·오이·파프리카 생육조사

일자리·교육1일 전

경북도-김천시, '중부내륙 거점도시' 전략 논의…LIG D&A 3천억 투자 연계

일자리·교육1일 전

경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79만본…국가방제벨트 연계 공동방제 강화

일자리·교육1일 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서 추석 특판전…93개 업체 400여 제품 최대 30% 할인

일자리·교육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