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일자리·교육

문경 사과·오미자·표고로 향토음식 16종… 우리음식연구회 12명 수료

게시 · 수정

공유𝕏fB
문경 사과·오미자·표고로 향토음식 16종… 우리음식연구회 12명 수료

문경시는 10월 28일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장명옥) 회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지역특화식품개발 레시피 전수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고, 과정을 마친 회원 12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하나로,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오미자, 표고버섯, 약돌돼지를 활용한 향토음식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회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임원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 상차림까지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회원들은 문경김밥과 오미자백김치를 비롯해 표고들깨탕, 오미갈수, 문경표고멘보샤, 오미자콩강정, 표고버섯산채만두, 약돌돼지 동파육, 사과쌀파운드케익 등 향토음식 16종을 함께 만들었다.

문경시는 이번에 전수한 레시피를 지역 행사와 향토음식 보급 활동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장명옥 회장은 “문경 사과와 오미자, 표고버섯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회원들이 익힌 조리법으로 문경의 맛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정리된 향토음식 레시피가 지역특화식품 개발과 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이런 것도장명옥 회장

🏘️ 문경 소식

더 보기 →

문경 작은도서관 7곳, 독서모임 공간부터 ‘찾아가는 도서관’까지

지원·복지2일 전

문경보건소,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찾아가 한의약 건강교실 열었다

지원·복지2일 전

문경 온통 가족축제에 700여 명… 베트남 쌀국수·서커스·마술쇼

축제·행사2일 전

문경 새마을문고, 시민에게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300권 나눴다

최신소식2일 전

점촌2동 통장자치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배달…겨울나기 돕는다

지원·복지2일 전

관련 기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기술가정수업역량강화(실습)직무연수 실시

일자리·교육18시간 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회복적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일자리·교육18시간 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명사초청특강2기

일자리·교육18시간 전

의성에 도내 첫 식품 전문 산단 준공…투자 455억 원, 일자리 83개 계획

일자리·교육1일 전

창의인재과, 경북교육청,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일자리·교육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