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 교장 30명, 금오공대서 AI 리더십 연수… 생성형 AI 실습도

- •6일 금오공대 도서관 세미나실서 도내 교장 30명 대상 진행
- •AI 융합교육대학원 이수 교원 ‘혁신 지원단’이 직접 기획·운영
- •지난달 30일 교감 30명 연수에 이어 마련
경북교육청이 6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교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의 중요성 및 인공지능(AI) 리더십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경북교육청 지원으로 AI 융합교육대학원 전문과정을 이수하고 학위를 받은 교원들로 구성된 ‘경북 AI 교육 혁신 지원단’ 연수 분과가 직접 기획·운영했다. 대학원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연구 경험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학교 관리자가 AI 시대의 교육 변화를 이해해 학교 차원의 실천 방향을 찾도록 하려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AI 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과정을 구성했다. 지난달 30일 교감 30명에 이어 이날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AX 시대의 사회 변화와 준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AI 융합교육의 이해와 우수 수업 사례, 학교 경영과 행정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바이브 코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금오공대 김성렬 부교수가 사회 변화와 교육이 준비할 방향을 안내했고, 지원단 소속 교원들이 AI 융합교육의 의미를 설명하고 실습을 이끌었다.
특히 AI 융합교육대학원 연계 사업으로 양성한 전문 교원들이 학교 관리자 연수를 직접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경북교육청의 설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들 교원이 수업 개선뿐 아니라 관리자·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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