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 「2026 우리珍 EDU FESTA」 이틀간 체험·시화전·예술공연 열려

- •4일부터 5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
- •초·중학교 19교 참여 체험부스, 학생 시화전, 예술공연 운영
- •사전 안전교육·울진119안전센터 협조 체계 구축
울진교육지원청이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연호문화센터에서 「2026 우리珍 EDU FESTA」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창의체험과 예술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교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예술제’와 ‘창의나눔 놀이터’를 연계해 창의융합 체험, 학생 시화전, 학생 예술공연을 함께 꾸렸다.
‘2026 창의나눔 놀이터’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진군민체육관 실내·외에서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19교와 울진교육지원청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학생들은 과학·해양교육·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일부 부스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한 시화전이 열렸다. 학생들이 일상과 학교생활, 가족과 친구, 자연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됐다.
5일에는 연호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생 예술공연이 펼쳐졌다. 오케스트라, 밴드, 악기연주, 합창 등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가 이어졌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건교사와 주차·안전관리 운영요원을 배치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울진119안전센터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중밀집상황 안전가이드도 지켰다.
이종철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와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교육과 예술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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