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병설유치원 유아 40명, 샌드아트 공연으로 인성교육

- •영양초병설유치원서 6일 '따뜻한 마음, 멋진 행동' 공연 관람
- •유아들, Light Box에 모래로 그림 그리는 체험도
- •샌드아트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쉽게 익혔다
영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6일 영양 관내 병설유치원 유아 40명과 함께 샌드아트 공연을 활용한 인성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 특수학교(급) 문화예술체육 활동으로 찾아오는 공연을 활용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따뜻한 마음, 멋진 행동’을 주제로 한 공연을 관람한 뒤 모래로 마음을 그려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전문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따뜻한 마음과 바른 행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배려와 나눔, 존중과 친절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유아들은 모래 위에서 펼쳐지는 그림과 이야기를 보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배웠다.
체험은 관람에 그치지 않았다. 유아들은 Light Box에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며 오감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은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국 원장은 “유아기부터 따뜻한 마음과 바른 행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생활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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