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탁구 동호인 900여 명 영천 집결…제3회 포은정몽주선생배 전국오픈 이틀간 열전

- •영천시가 10일부터 11일까지 영천체육관과 생활체육관에서 제3회 포은정몽주선생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열었다.
- •개인전 단식·복식과 단체전이 조별 토너먼트로 치러졌고, 전국에서 선수 900여 명이 참가했다.
- •김병삼 영천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정보
- 대회
- 제3회 포은정몽주선생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 일정
- 10일~11일(2일간)
- 장소
- 영천체육관, 생활체육관
- 종목
- 개인전 단식·복식, 단체전(조별 토너먼트)
- 참가
- 전국 선수 900여 명
- 주최·주관
- 영천시체육회 주최, 영천시탁구협회 주관
전국의 탁구 동호인 900여 명이 경북 영천에 모여 이틀간 라켓을 맞댔다. 영천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영천체육관과 생활체육관에서 ‘제3회 포은정몽주선생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가 주관했다. 영천시가 2024년 처음 연 전국 단위 탁구대회로, 올해로 3회째다. 경기는 개인전 단식·복식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치열하게 겨루면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쳤고, 전국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탁구의 접근성과 세대 간 소통 기능을 살려 지역의 건강한 여가문화와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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