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기동청소반·간이수거함 운영

- •경상북도가 9월 22일 도·시군 폐기물 담당자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 •연휴 전에는 분리배출 방법을 미리 안내하고, 연휴 기간에는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수거·처리 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 •도로변·휴게소·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는 무단투기 계도·순찰을 강화하고 간이 수거함도 설치한다.
경상북도는 9월 22일 도와 시·군 폐기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특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불법폐기물 발생 현황과 시·군별 관리 방안,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예방·대응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연휴 전에는 현수막, 전광판, SNS, 지역 소식지 등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을 미리 안내한다. 명절 선물세트로 늘어날 포장폐기물에 대비해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연휴 기간에는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수거·처리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도로변, 휴게소, 터미널 등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곳은 무단투기 계도·순찰을 강화하고 간이 수거함을 설치한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수거가 늦어진 지역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마무리 대청소를 벌인다.
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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