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상담 한 곳에서… 경북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 문 열었다, 054-880-4086

- •경상북도가 9월 1일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7일 현판식을 열었다.
-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전문가와 협업해 법률 상담, 경·공매 절차 안내, 금융 및 주거지원 제도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회 초년생·신혼부부 대상 안전한 전세계약 요령 교육과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 등 예방 지원도 한다.
- •경북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2024년 591건, 2025년 537건, 2026년 상반기 292건이다. 포항·구미·경산 등 다세대·오피스텔 비중이 높은 시군에 집중됐다.
핵심정보
- 개소
- 2026. 9. 1. (9. 7. 현판식)
- 센터
- 경상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
- 전화
- 054-880-4086
- 지원
- 법률 상담, 경·공매 절차 안내, 금융·주거지원 제도 연계,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컨설팅
- 운영시간
- 월~금 09:00~18:00
- 피해신고
-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 또는 시·군
- 경북 피해접수
- 2024년 591건 / 2025년 537건 / 2026년 상반기 292건
전세 보증금을 떼일까 걱정될 때, 또는 이미 떼였을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경북에 창구가 생겼다.
경상북도는 전세사기로 인한 도민의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지원을 위한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를 9월 1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7일에는 현판식을 열었다.
피해는 젊은 층에 몰린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동향을 보면 40대 미만, 보증금 3억 원 이하, 다세대·오피스텔 거주자 비중이 높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피해가 집중된다는 뜻이다.
경북도 마찬가지다. 포항·구미·경산 등 다세대·오피스텔 비중이 높은 시군을 중심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 연도 | 피해 접수 |
|---|---:|
| 2024년 | 591건 |
| 2025년 | 537건 |
| 2026년 상반기 | 292건 |
센터가 하는 일
기존 상담·피해 사실 확인 업무에 더해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한다.
- 법률 상담
- 경·공매 절차 안내
- 금융 및 주거지원 제도 연계
예방 단계도 강화한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에게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 교육,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피해를 입었다면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 또는 시·군을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법무·금융 상담은 경상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054-880-4086)에서 받는다. 운영시간은 월~금 09:00~18:00.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전세사기는 도민의 삶의 기반을 흔들고 사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계약 전에도 상담받을 수 있나요?
A. 네.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 교육과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 맞춤형 컨설팅 등 예방 상담을 제공합니다.
Q. 피해 신고는 어디에 하나요?
A.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이나 거주지 시·군에 접수합니다. 법무·금융 상담은 센터(054-880-4086)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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