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19종 가격 매일 공개… 경북, 9월 11~27일 물가안정 특별대책

- •경상북도가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2개 시·군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등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해 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점검과 부정유통 단속도 강화한다.
- •도와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은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핵심정보
- 운영
- 도내 22개 시·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 점검
-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부정유통 단속
- 모니터링
- 성수품 19종(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조기·명태 등) 가격 동향, 경북도 홈페이지 공개
- 특별대책 기간
- 2026. 9. 11. ~ 9. 27.
- 전통시장 장보기
- 2026. 9. 9. ~ 9. 23. (도·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올해는 추석이 이르다. 폭염과 집중호우까지 겹쳐 성수품 값이 들썩일 조짐이다.
경상북도는 9월 7일(월) 물가대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공정거래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수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7곳과 교통·농축수산·환경·보건·식품 등 도 9개 부서가 참여했다.
왜 우려되나
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농·축·수산물의 생산과 출하 여건이 불안정하다. 지난해보다 이른 추석으로 성수품 수요가 단기간에 몰리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
특별대책 기간 — 9월 11~27일
- 도내 22개 시·군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 성수품 19종(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등) 가격 동향 집중 모니터링 → 도 홈페이지 공개
-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점검, 부정유통 단속 강화
전통시장 장보기
도와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은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한다.
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도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물가 불안 요인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성수품 가격은 어디서 보나요?
A. 특별대책 기간 동안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이 공개됩니다.
Q. 가격표시를 안 하는 가게를 봤다면요?
A. 도와 시·군이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정유통을 단속합니다. 시·군 물가 담당 부서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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