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청소년 15명, 자매도시 서울 구로구 방문…재난안전체험·게임박물관 견학

- •예천군이 지난 10월 27일 자매도시인 서울 구로구를 찾아 청소년 교류 활동을 했다.
- •예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15명이 넷마블 게임박물관과 구로 재난 안전 체험장 등을 둘러봤다.
-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예천군이 지난 10월 27일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구로구를 방문해 청소년 교류 활동을 했다. 자매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 기회를 청소년에게 제공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날 참여한 이들은 예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 15명이다. 구로구 측의 환영 인사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한 뒤 넷마블 게임박물관에서 게임 문화 관련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구로 재난 안전 체험장에서는 재난 상황별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서울의 도시 경관과 해양 생물을 살펴봤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두 도시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청소년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될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분야를 접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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