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지원·복지

촘촘한 돌봄으로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 살피다!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촘촘한 돌봄으로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 살피다!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기간
같은 기간 전국이 7.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대상
2024년 7월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평가 대상도 17개 시도로 늘었다
장소
평가에서는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의 역할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경북과 서울·대구·세종·경기·전북 등 6곳이다.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매년 추진실적을 심사하는 제도다. 2024년 7월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평가 대상도 17개 시도로 늘었다. 경북의 2025년 고독사는 162명으로 전년보다 12.9%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이 7.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인적안전망과 스마트 돌봄을 앞세운 현장형 예방정책이 실제 감소로 이어진 결과다. 도내 28개 세부 과제는 평균 목표달성률 114%, 예산집행률 94.9%를 기록했다. 평가에서는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의 역할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경북행복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시군의 고독사 예방관리 업무를 뒷받침해 왔고, ‘적극적인 외부 자원 활용과 다양한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등 사업 주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 행복기동대 결의대회·역량강화 교육 등을 열어 현장 지원과 실무자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타 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고독사 현장 실무자 심리·정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은 1인가구 비율 38.9%, 노인 1인가구 비율 14.3%로 전국 상위권이다. 이에 고령층 고립 위험에 대응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늘렸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5만 6,569명,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과 주 1회 안부확인 서비스 2만 4,000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2만 4,195가구 등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망을 넓히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성과는 22개 시군과 행복기동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로 고독사 발생이 실제로 줄어드는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체계를 정례화하고, 시군 여건에 맞는 촘촘한 돌봄을 통해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들을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해 2027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보완한다.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의 여러 자원과 연결해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만드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A. 같은 기간 전국이 7.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예천 한우농가서 구제역 추가 발생, 경북도 긴급 방역

지원·복지1일 전

경북 6개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실무자 안동에 모였다, 중장기 비전 확정

지원·복지1일 전

구미 원스톱민원팀 ‘베테랑 팀장’, 239억 투자·56명 고용 이끌어 대통령 표창

지원·복지1일 전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 척척"…구미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지원·복지1일 전

"다시 출근합시DAY"…연륜을 일자리로, 활력을 일상으로!

지원·복지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