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에 780여 명 몰렸다… 실내체육관서 열려

- •지난 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구관),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주최
- •주제는 ‘어쩌다 창업: 청년의 힘으로 상주!’
- •입주기업 체험 부스 긴 대기 줄
상주시가 지난 11월 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구관)에서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를 열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예비 청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7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쩌다 창업: 청년의 힘으로 상주!’를 주제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창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청년창업 비전 특강으로 시작해 상주올래 입주기업의 창업 경험 발표, 참가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김섭 리더스랩 대표는 ‘좋은 사업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조세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는 ‘브랜드는 결국 사람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입주기업 3개사(GOTCH, 우복차, 씨드가드)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실시간 질의응답 프로그램 ‘Peer Talk’에서는 참가자들이 창업 고민을 자유롭게 나눴다.
행사장에 마련된 입주기업 홍보·체험 공간에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려는 참가자들로 긴 대기 줄이 생겼다. 다수의 입주기업이 준비한 체험 재료는 조기에 소진됐다.
상주올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의 청년 및 창업지원기관과 교류를 넓히고, 청년들이 상주에서 창업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창업은 일상의 작은 불편함이나 새로운 질문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용기”라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하며, 나아가 상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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