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구강이동버스, 경로당 49곳 돌며 503명 검진·스케일링

- •3월 시작해 11월까지 운영
- •의료취약지 경로당·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대상
- •구강검진·스케일링·틀니세척 등을 마을에서 제공한다.
문경시보건소가 치과 진료소가 먼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로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주민의 치과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구강건강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구강이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산양면 송죽1리 경로당 등 4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지금까지 50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만나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을 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취약지 경로당과 치매안심센터 이용자가 대상이다.
잇솔질교육, 불소도포, 국가구강검진, 새칫솔Dream! 등 검진·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의료비 절감과 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한 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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