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9월 9일 경북도서관 강연… 관객이 직접 시 낭송

- •경북도서관이 9월 9일(수)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시인이자 수녀인 이해인 수녀를 초청해 '2026년 북가락문화 아카데미'를 연다. 주제는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
- •이해인 수녀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으로 『민들레의 영토』, 『작은 위로』, 『이해인의 햇빛일기』, 『해인의 바다』 등을 썼고 천상병 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을 받았다.
- •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시를 낭송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9월 9일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gb.go.kr/lib)에서 선착순.
핵심정보
- 강연
- 2026년 북가락문화 아카데미 — 이해인 수녀
- 문의
- 054-650-3931
- 신청
- ~9. 9.(수) 경북도서관 누리집 gb.go.kr/lib 선착순
- 일시
- 2026. 9. 9.(수) 19:00
- 장소
- 경북도서관 2층 강당
- 주제
-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
『민들레의 영토』를 쓴 이해인 수녀가 경북도서관에 온다.
경북도서관은 9월 9일(수)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시인이자 수녀인 이해인 수녀를 초청해 2026년 북가락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주제는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다.
이해인 수녀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으로, 평범한 일상과 자연에서 발견한 사랑과 기쁨을 맑고 따뜻한 언어로 써 왔다. 주요 저서로 『민들레의 영토』, 『작은 위로』, 『이해인의 햇빛일기』, 『해인의 바다』 등이 있으며 천상병 시문학상과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서는 길가에 핀 작은 풀꽃과 평범한 하루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시를 낭송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건네는 다정한 말이 도민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 신청 마감: 2026년 9월 9일(수)
- 방법: 경북도서관 누리집 https://gb.go.kr/lib 선착순 접수
- 문의: 경북도서관 054-65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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