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관광·문화

경주 세계국가유산산업전 12일까지… 이세돌 토크·'헤리티지 패스'로 사적지 무료입장

게시 · 수정

공유𝕏fB
경주 세계국가유산산업전 12일까지… 이세돌 토크·'헤리티지 패스'로 사적지 무료입장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규모
133개사, 278개 전시 공간 + 한옥문화박람회
기간
2026. 9. 10.(목) ~ 9. 12.(토)
장소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토크
'유산의 재발견' 장동선·이세돌
행사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10주년)
관람객 혜택
헤리티지 패스(사적지·관광지 무료입장·할인), AI 시네마(보문 씨네Q, 11편)

문화유산을 산업으로 보는 전시회가 경주에서 열린다.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연다. 올해로 10주년이며 주제는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이다.

133개사가 278개 전시 공간에서 보존·복원 기술, 전통재료·공예, 안전관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AI·3D·XR 같은 첨단기술을 문화유산에 접목한 사례도 볼 수 있다. 국가유산 기능인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도 열리고, 올해는 한옥과 전통건축 기술·자재를 소개하는 '한옥문화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일반 관람객이 눈여겨볼 프로그램도 있다. '유산의 재발견'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사적지와 관광지 무료입장·할인 혜택을 주는 '헤리티지 패스'가 운영되고, 보문 씨네Q에서는 AI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가 열린다.

전문가 프로그램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 등이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논의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가유산이 보존의 대상을 넘어 미래 성장 자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 경주 소식

더 보기 →

경주 명계3산단에 태영테크 신공장 준공…151억 투자, 일자리 46개 기대

시정·의회1일 전

경주 첨성대에 홍보체험관 들어선다…2029년까지 30억 원 투입

축제·행사2일 전

경주 폐철도 유휴공간, 봄 작약·가을 국화 꽃길로 바뀐다

지원·복지2일 전

경주 현곡~도심 1.35㎞ 새 길 열렸다…131억 5천만 원 들인 동국대~상구 도로 준공

생활·교통2일 전

경주시, 2027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66억 1,400만 원 확정…전기요금 보조 15억

지원·복지3일 전

관련 기사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첫 막 올랐다… 15일까지 9일간 영화·문화유산 만난다

관광·문화1일 전

경북도서관에 국회 의정정보센터 들어선다…입법·법률 자료 지역서 열람

관광·문화1일 전

안동서 전국 로컬크리에이터 3일간 모여 지역 브랜드 미래 논의

관광·문화1일 전

안동시, 총 91㎞ 퇴계예던길 알리는 걷기 행사 연다

관광·문화1일 전

전국승마선수권 상주서 11월 10일 개막… 장애물 10~12일·마장마술 15~17일

관광·문화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