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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마트시티', 경산 '체납차량 인식'…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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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마트시티', 경산 '체납차량 인식'…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IoT),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AI·5G·자가통신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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