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 전통시장서 무료 세금 상담… 경북 '마을세무사' 포항·경주·경산·울진 순회

- •경북도가 9월 11일부터 포항·경주·경산·울진 4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 •마을세무사가 시장을 찾아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준다.
- •시군별 일정은 해당 시군청에 전화로 확인해야 하며, 현장에 못 가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핵심정보
- 비용
- 무료
- 시작
- 2026. 9. 11.(금)부터
- 지역
- 포항·경주·경산·울진 전통시장
- 행사
-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 확인 방법
- 해당 시군청 전화로 일정 확인, 전화 상담도 가능
- 마을세무사
- 재능기부 세무사 89명(제6기)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세무사에게 무료로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는 9월 11일(금)부터 포항·경주·경산·울진 4개 시군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연다.
마을세무사들이 사람이 많이 오가는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상담하는 행사다. 경북도와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함께 2023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시군별 일정은 다르므로 상담을 원하면 해당 시군청에 전화로 날짜와 장소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다. 현장에 가기 어려우면 전화로도 상담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2016년 1기로 시작해 지금은 89명이 참여하는 6기가 활동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더 많은 도민이 무료 세무상담을 누리길 바란다"며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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