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가져오면 고체비누로… 문경새재 사과축제장서 새마을 환경 캠페인

- •10월 28~29일 문경새재 사과축제장 이벤트존
- •새마을회원이 만든 고체비누 3,000개 이상
- •커피컵·플라스틱 가져온 방문객에 교환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문경새재 사과축제장 잔디광장 이벤트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마을환경살리기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벌였다.
행사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사람이 찾는 현장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게 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회용 커피컵과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가져온 방문객에게는 고체비누를 교환해 줬다. 이 비누는 14개 읍면동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3,000개 이상 만든 것이다.
김현수 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자 다음 세대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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