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초병설유치원, 부모와 함께 쿠키 굽는 유·초 이음교육 열었다

- •초전초병설유치원, 11월 4일 유아·초등학생·학부모 체험활동
- •부모와 반죽 빚고 꾸미며 가족 유대감 높여
- •유·초 이음교육 계속 운영 계획
초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이음교육의 하나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체험활동을 열었다.
유치원은 11월 4일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엄마, 아빠와 달콤한 쿠키 여행」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자는 취지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다양한 모양의 쿠키 반죽을 만들고 원하는 모양으로 꾸며 자신만의 쿠키를 완성했다. 반죽을 만지고 모양을 빚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즐거움을 느꼈고, 서로 도우며 작품을 만드는 동안 협동과 배려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부모와 웃고 이야기하며 쿠키를 만든 시간은 아이들에게 추억이 됐고, 학부모에게도 자녀의 성장과 배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계기가 됐다.
유치원 측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으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정,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초 이음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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