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건조 철저히 상주시, 생산농가 찾아 온·습도 관리 당부

- •상주시, 3일 관내 곶감 생산농가 방문
- •박피·건조 과정 살피고 애로사항 청취
- •기상 변화 속 온·습도 관리와 위생 당부
본격적인 곶감 생산철을 맞아 상주시가 생산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상주시는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농가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방문이다.
관계자들은 감 박피와 건조 등 곶감 생산 과정을 살피고 농가의 작업 여건과 생산 현황을 확인했다.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최근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곶감 건조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온·습도 관리와 위생적인 생산환경 조성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 상주곶감을 생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주곶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주시의 대표 특산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고품질 상주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주곶감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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