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공비축미 7,788톤 매입 시작…중간정산금 40kg 포대당 6만원

- •건조벼 매입 11월 4일 공검면부터 30일까지, 24개 읍·면·동
- •매입 품종 미소진품·해담, 산물벼 498톤·건조벼 7,290톤
- •최종 정산은 12월 말까지
핵심정보
- 품종
- 미소진품, 해담
- 매입량
- 7,788톤 (산물벼 498톤, 건조벼 7,290톤)
- 매입 장소
- 관내 24개 읍·면·동 지정 장소
- 차액 정산
- 12월 말까지
- 중간정산금
- 40kg 포대당 6만원
- 건조벼 매입 기간
- 11월 4일~11월 30일
상주시가 2026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매입량은 7,788톤이다.
상주시는 11월 4일 공검면을 시작으로 건조벼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매입량은 산물벼 498톤과 건조벼 7,290톤을 합친 7,788톤이며, 품종은 미소진품과 해담이다.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RPC(미곡종합처리장)를 통해 10월 30일 매입을 끝냈다. 건조벼는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24개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매입한다.
올해는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이 40kg 포대당 6만원으로 인상돼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매입 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정해지며, 중간정산금을 뺀 차액은 12월 말까지 정산을 마칠 예정이다.
시는 매입 과정에서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 및 농협 등과 협력해 매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비축제도는 자연재해와 비상상황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양곡을 매입·비축하는 제도로, 식량안보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건조벼 매입은 언제까지인가요?
A. 11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24개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Q. 최종 매입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A.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정해지며, 중간정산금을 뺀 차액은 12월 말까지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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