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 모아 2차 워크숍

- •11월 3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서 개최
- •공공·민간 역할 조정, 사례회의, 공동개입 방법 공유
- •'온앤쿨사업' 등 복지자원 연계 논의
상주시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을 모아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상주시는 11월 3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사례관리, 함께 개입하는 힘」을 주제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열었다.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찾고 민·관 실무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려는 자리로,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대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천문권 부장이 특강을 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역할 이해, 기관 간 역할조정, 사례회의 운영 및 공동개입 방법 등 현장에서 쓸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맞춤형 에너지돌봄사업인 「온앤쿨사업」을 소개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복지자원과 협력방안을 나눴다. 이어 이웃사촌복지센터 연계협력지원체계구축 사업의 하나로 실무자들의 심리·정서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광호 관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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