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맞은 안동·예천 사과 300톤 긴급 수매… 20kg 상자당 1만2천원, 안동은 9월 7일까지

- •경상북도가 8월 31일 안동·예천을 덮친 강풍·우박으로 떨어진 사과를 긴급 수매한다. 도·시군·대경사과원예농협이 협의해 안동은 9월 3~7일, 예천은 9월 3~4일 수매하며, 물량은 300톤 내외, 단가는 20kg 상자당 12,000원이다. 사업비 1억 8천여만 원.
- •농가는 기간 안에 낙과를 수거해 안동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예천은 예천사과유통센터에 납품하면 되고 대금은 납품 후 1주일 안에 정산된다.
- •이번 강풍·우박으로 안동·의성·예천 농작물 피해는 128.8ha(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등)로 집계됐다.
핵심정보
- 대상
- 8월 31일 강풍·우박 피해 안동·예천 사과 낙과
- 정산
- 납품 후 1주일 이내
- 납품처
- 안동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 예천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
- 수매기간
- 안동 2026. 9. 3. ~ 9. 7. / 예천 9. 3. ~ 9. 4.
- 수매단가
- 20kg 상자당 12,000원 (총 300톤 내외, 사업비 1억 8천여만 원)
- 피해집계
- 안동·의성·예천 128.8ha (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떨어진 사과는 며칠만 지나도 가공 가치가 떨어진다. 경북도가 우박 피해 사과를 먼저 사들이고 정산은 뒤에 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8월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가 가장 큰 사과 낙과를 긴급 수매한다. 도와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이 긴급 협의를 거쳐 정한 '선조치 후정산' 방식이다.
수매 조건
- 기간: 안동 9월 3일 ~ 7일, 예천 9월 3일 ~ 4일
- 물량: 300톤 내외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과 낙과율을 적용해 산정)
- 단가: 20kg 상자당 12,000원
- 사업비: 총 1억 8천여만 원
- 납품처: 안동 —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 예천 —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
- 정산: 납품 후 1주일 이내 지급 예정
수매를 원하는 농가는 기간 안에 낙과를 수거해 시군별 지정 수매장소에 납품하면 된다.
피해 규모와 복구 지원
8월 31일 강풍·우박으로 안동·의성·예천에서 발생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총 128.8ha다. 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기타 1.7ha다. 도는 중앙정부와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복구계획을 세우고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기준으로는 시군별 농작물 피해면적이 우박 30ha 이상 또는 강풍 50ha 이상이면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농약대는 과수 ha당 333만 원, 채소 259만 원, 일반작물 86만 원이고, 사과 묘목 피해 대파대는 ha당 1,784만 원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 사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공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수습하도록 긴급 수매를 우선 시행하라고 특별 지시했다"며 "농가에서도 남은 사과의 품질관리에 힘써 추석에 고품질 경북 사과가 소비자에게 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누가 수매 대상인가요?
A. 8월 31일 강풍·우박으로 사과 낙과 피해를 본 안동·예천 농가입니다. 피해 신고가 된 농가가 기준이니 아직 신고하지 않았다면 시군 농정부서에 먼저 신고하세요.
Q. 어디로 가져가나요?
A. 안동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예천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입니다.
Q. 돈은 언제 받나요?
A. 납품 후 1주일 안에 정산·지급할 예정입니다. 선조치 후정산 방식입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