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재활협회 250명 경북에 모였다… 4회째 연합대회

- •경상북도가 9월 3~4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회장 이수형) 주관으로 '2026년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연합대회'를 열었다. 전국 17개 시·도 협회와 중앙회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 •올해 4회째인 대회는 '2026 장애인 정책 톺아보기' 정책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 강연과 시·도별 우수사업 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 •황명석 경북 행정부지사는 대회가 장애인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교류와 연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의 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이틀간 경북에 모여 정책과 현장 사례를 나눴다.
경상북도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회장 이수형) 주관으로 '2026년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연합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17개 시·도 협회와 중앙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인 이 대회는 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장애인정책과 복지 현안을 나누고 교류·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해마다 지역별 장애인복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왔다.
프로그램
'2026 장애인 정책 톺아보기'를 주제로 한 정책 특강으로 시작해 장애인 관련 주요 현안 강연과 발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도 협회의 우수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의 장애인 재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찾는 교류와 연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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