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추석 연휴 돌봄 이어간다…K보듬6000 84곳, 아이돌봄 요금도 평일가

- •경북도가 추석 연휴에도 'K보듬6000' 84개소와 장애아전문어린이집 4곳,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 •아이돌봄서비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휴일 가산요금(50%) 없이 평일 요금으로 제공된다
- •이용 전 경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k6000.or.kr)에서 시설별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해야 한다
핵심정보
- K보듬6000
- 15개 시군 84개소 운영(전년 대비 13개소 증가)
- 운영기간
- 2026년 9월 24일(목)~27일(일) 추석 연휴
- 확인·예약
- 경북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k6000.or.kr)
- 아이돌봄서비스
- 9월 24~27일 4일간 휴일 가산요금(50%) 미적용, 평일요금 적용
-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 포항·경주·김천·구미 4개 시군,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경상북도는 2026년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틈새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형 완전돌봄' 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연휴에도 근무가 불가피한 맞벌이 가정과 자영업자 등이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K보듬 6000' 시설과 아이돌봄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고, 아이돌봄서비스는 연휴 기간 평일요금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
'K보듬 6000'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경북형 완전돌봄의 핵심사업이다. 추석 연휴에도 운영시설의 문을 열어 부모의 근무나 불가피한 일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에 연장·긴급·틈새 돌봄을 제공한다. K보듬 시설은 현재 15개 시군 84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보다 13개소가 늘었다.
도내 거주 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도 추석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포항, 경주, 김천, 구미 4개 시군에 소재한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기존 1:3에서 1:2로 강화해 세심하게 돌본다.
K보듬 6000과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시설별로 연휴 운영 상황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k6000.or.kr)를 통해 개별 확인과 예약이 필수다.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도 추석 연휴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명절 기간 이용가정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휴일 요금(50% 가산)을 적용하지 않고 평일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연휴 기간에는 시군별 아이돌봄사 수급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희망 가정은 관할 제공기관을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일해야 하는 부모들이 아이 돌봄 걱정 없이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을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부모가 필요할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경북형 완전돌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추석 연휴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나요?
A. 네. K보듬 6000 84개소와 장애아전문어린이집 4곳이 연휴에도 정상 운영되며, 가정방문형 아이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아이돌봄서비스 요금은 연휴라서 오르나요?
A. 오르지 않습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휴일 가산요금(50%) 없이 평일 요금이 적용됩니다.
Q. 이용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시설별로 연휴 운영 상황이 다를 수 있어 경북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k6000.or.kr)에서 개별 확인과 예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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