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시군서 910m씩 걷는다… 경북 '생명사랑 희망걷기' 9월 5~17일 15회

- •경상북도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5일부터 17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에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총 15회 연다.
- •청도를 시작으로 영천·경주·상주·문경·영덕·예천·포항·김천·안동·구미·고령·울진에서 열리며, 포항 환호근린공원과 경주 황성공원 등 지역 대표 명소에 걷기 코스를 마련했다. 코스는 910m, 1.09km, 1.9km 등 상징적인 거리다.
- •통계청 2024년 사망원인통계 기준 자살 사망자는 1만 4,872명(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국내 사망원인 5위, 10~40대에서는 1위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 9. 5. ~ 9. 17., 총 15회
- 지역
- 청도·영천·경주·상주·문경·영덕·예천·포항·김천·안동·구미·고령·울진 13개 시·군
- 코스
- 910m, 1.09km, 1.9km 등 상징 거리 (포항 환호근린공원, 경주 황성공원 등)
- 캠페인
- 생명사랑 희망걷기 (세계 자살예방의 날 9월 10일)
- 부대행사
-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 상담·체험 부스, 포토존
- 주최·주관
- 경상북도, 경북 정신건강복지센터, 13개 시군 보건소·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걷는 거리가 910m인 데는 이유가 있다.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경상북도는 9월 5일부터 17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에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총 15회 추진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 13개 시·군 보건소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어디서
9월 5일 청도를 시작으로 영천·경주·상주·문경·영덕·예천·포항·김천·안동·구미·고령·울진에서 이어진다. 포항 환호근린공원, 경주 황성공원 등 지역 대표 명소에 걷기 코스를 운영한다. 코스 길이는 910m, 1.09km, 1.9km로 자살예방의 날을 상징한다.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 상담·체험 부스,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왜 하나
통계청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자살 사망자는 1만 4,872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국내 사망원인 5위이며 10대부터 40대까지는 1위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13개 시·군이 뜻을 모아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에 깊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 시군은 언제인가요?
A. 시군별 일정이 다릅니다. 해당 시·군 보건소 또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확인하세요.
Q. 코스 길이가 왜 910m인가요?
A.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상징하는 거리입니다. 1.09km, 1.9km 코스도 같은 취지입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