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삶·쉼 페스티벌'… 청년 간호사 유튜버·청년농부 토크콘서트, 경력단절 예방 영상 6편 시상

-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9월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 일·삶·쉼 페스티벌'을 열었다.
- •청년 간호사 유튜버·청년농부 등 5명이 창업·농업·문화예술 분야 도전 경험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경력단절 예방 우수사례 영상공모전 시상(6편)이 열렸다.
- •여성 창업기업·여성농업인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운영됐다.
경상북도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9월 10일(목)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내일(Tomorrow)을 이어주는 2026 일·삶·쉼 페스티벌'을 열었다.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여성의 경력 유지를 돕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365일 설레는 내 일(My job) 찾기' 강연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 '청년이 바라보는 일·삶·쉼'에는 청년 간호사 유튜버와 청년농부 등 5명이 나와 창업·농업·문화예술·청년정책 분야에서 겪은 도전과 성장 경험을 이야기했다.
경력단절 예방 우수사례 영상공모전에서는 우수작 6편을 시상했다. 여성 창업기업과 여성농업인이 직접 참여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차려져 방문객들이 제품을 사고 체험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여성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것이 저출생 위기 극복의 초석"이라며 일·생활 균형 정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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