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시정·의회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8,716억 투입, 30년간 지역경제효과 816억

게시 · 수정

공유𝕏fB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8,716억 투입, 30년간 지역경제효과 816억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5단지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태안화력 1호기를 천연가스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뒤 발전사업허가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한국서부발전은 총사업비 8,716억원을 들여 설비용량 501.4MW 규모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했다. 연간 약 275만MW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이며, 이는 2025년 구미시 전력사용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방세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등 향후 30년간 약 816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AX,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산업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제조도시에서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구미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전력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는 전력이 준비된 지역에 기업과 산업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경북의 풍부한 전력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전력수요가 큰 기업을 전력 생산지역으로 유치해 기업의 투자 속도를 높이고 송전망 확충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력과 산업입지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이철우 지사 "미래대응기금, 지방교부세 깎아 만들면 안 돼"…경북 4조 5,000억 원 이상 감소 우려

시정·의회16시간 전

경북도, 산업은행 주관 '피지컬 AI 포럼' 참석…부품 80종·기업 150개 육성 목표

시정·의회16시간 전

황명석 경북 행정부지사, 경주 중앙시장서 추석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시정·의회16시간 전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신설…자치·성장·생활·인재 4대 전략으로 지방주권 시동

시정·의회16시간 전

경북 'AI 대전환'…교통·제조·농업·콘텐츠·인재 5대 분야 전면 개편

시정·의회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