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서후면민·출향인 800여 명 한자리에…제7회 한마음체육대회

- •서후초 운동장서 신발양궁·파크골프·투호 청백전
- •풍물단 길놀이로 시작해 노래자랑·행운권 추첨
- •서후면 체육회가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안동 서후면민과 출향인 등 800여 명이 서후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제7회 서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서후면 체육회가 지난달 31일 개최한 이날 행사는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후면 체육회가 주관했다. 서후면민과 출향인,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서후면 풍물단의 길놀이와 쓰리고장구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발양궁, 파크골프, 투호 등 청백전 경기와 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친목을 다지고 화합과 결속을 확인했다.
지태해 서후면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를 축하하는 듯 날씨까지 화창한 10월의 마지막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이웃 간 소통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후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후면민 모두가 힘을 합쳐 더욱 화합과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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