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민경인 트리오 재즈 브런치 콘서트 11일 열린다…보컬 남예지 함께

- •11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서 공연
- •올해 마지막 블랙박스 시리즈, 5월·8월 이어 세 번째 무대
-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재즈 보컬 남예지 협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11월 브런치 콘서트이자 올해 마지막 블랙박스 시리즈 공연인 ‘Jazz in Blue 민경인 트리오’를 연다.
무대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을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최진배, 드러머 신동진이 오른다.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상을 받은 재즈 보컬리스트 남예지가 함께한다.
공연은 스탠더드 재즈를 비롯해 퓨전, 블루스, 펑키, 팝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민경인 트리오의 탄탄한 연주와 남예지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지고, 즉흥 연주와 연주자 간 호흡으로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블랙박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다. 블랙박스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관객이 연주자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현장의 에너지와 음악적 교감을 느끼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이 일상 속에서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과 즉흥 연주의 매력을 즐기고, 연주자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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