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16곳에서 33곳으로… KT와 17개소 추가 설치 협약

- •10월 30일 문경시-KT 업무협약 체결
- •제1주차장~전동차 매표소 16개소, 제2관문 1개소
- •통신 음영 해소·스마트 관광 환경 조성
문경시가 10월 30일 ㈜KT와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무선 통신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는 현재 공공와이파이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공원 면적이 넓어 연간 수백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의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협약에 따라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제1주차장~전동차 매표소’ 구간에 고성능 공공와이파이 기기(AP) 16개소를 집중 구축한다. 그동안 통신 설비 부족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제2관문(조곡관)’ 일원에도 1개소를 새로 설치해 음영 구역을 해소할 계획이다.
사업이 끝나 와이파이가 총 33개소로 늘면 관광객은 주차장에서 주요 관문까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여행 정보 검색, 길 찾기, SNS 업로드 등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민 홍보전산과장은 “기존 특정 지점에 머물던 ‘점’ 형태의 와이파이 환경을 끊김 없이 이어지는 ‘면’ 형태의 네트워크로 전면 개편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 혁신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스마트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