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장기 게이트볼대회 열려… 12개 팀 80여 명 출전, 용연A팀 우승

- •지난 29일 문경읍 하리 게이트볼장
- •선수·관계자 200여 명 참석
- •준우승 신북A팀, 공동 3위 용연B·요성B팀
‘2026년 문경읍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9일 문경읍 하리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회에는 문경읍 관내 게이트볼 12개 팀, 8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우승은 용연A팀, 준우승은 신북A팀이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용연B팀과 요성B팀이 올랐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이번 게이트볼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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