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암면 새마을회, 출산가구에 축하 물품 전하고 어두운 골목길에 안전등 지원

- •10월 29일 출산 축하 물품 전달
- •야간 보행 안전 위해 골목길 안전등 설치 지원
- •협의회장·부녀회장 “봉사 계속”
문경시 농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용기, 부녀회장 류양희)가 10월 29일 관내 출산가구에 축하 물품을 전달하고 어두운 골목길에 안전등 설치를 지원했다.
출산가구 물품 지원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는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아울러 야간 통행 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두운 골목길에 안전등 설치를 지원했다.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용기 협의회장은 “어두운 골목길에 안전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양희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출산 가정에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살기 좋은 농암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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