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암면, 독거어르신 7명 생신상 차리고 신생아 가정에 육아용품 100만 원어치 전달

-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29일 두 행사 진행
-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복출산사업
- •육아용품 100만 원 상당 지원
문경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희영, 민간위원장 신완식)가 지난 10월 29일 독거어르신 생신 축하 행사와 신생아 가정 지원 사업을 잇따라 열었다.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7명과 협의체 위원·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식사하며 시간을 보냈다. 농암면 종합자원봉사회가 점심식사와 케이크를 직접 준비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행복출산사업」이 이어졌다. 협의체는 농암면에서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했다. 위원들은 아기 가정을 직접 찾아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했다.
송희영 공공위원장과 신완식 민간위원장은 매년 생신잔치를 준비해 온 농암면 종합자원봉사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들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새 생명의 탄생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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