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4동 임촌마을, 첫 경로당 문 열었다… 준공식에 100여 명

- •경로당 없던 임촌마을 어르신 숙원 해소
- •지난 10월 29일 준공식, 100여 명 참석
- •어르신 휴식·소통 공간 기대
문경시 점촌4동 2통 임촌마을에 처음으로 경로당이 들어섰다. 임촌마을은 지난 10월 29일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이던 임촌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임광배 임촌경로당 노인회장을 비롯해 점촌4동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임촌지역은 그동안 마을 안에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히 쉬거나 이웃과 어울리기 어려웠다. 문경시는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을 풀고 복지와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 신축을 추진했고, 이번 준공으로 임촌지역에 처음으로 어르신 쉼터가 마련됐다.
임광배 노인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애 점촌4동장은 “새롭게 문을 연 임촌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주민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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