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사 개미취축제 수익금 100만 원, 호계면 복지사각지대에 쓰인다

- •10월 28일 호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 •9월 17일~10월 18일 열린 축제 수익금
-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 예정
호계면에 있는 봉천사(주지 지정스님)가 10월 28일 ‘개미취축제’ 수익금 중 100만 원을 호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추장호, 민준식)에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후원금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봉천사 일원에서 열린 개미취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려는 뜻에서 기탁이 이뤄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호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지정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민준식 민간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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