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국민신문고’ 문경 상륙…신용회복·소상공인 지원 중점 상담

- •10월 29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니어문화센터 2층
- •권익위 등 조사관 4명 현장 방문, 사전 절차 없이 상담
- •신용회복·소상공인 지원 분야 중점
핵심정보
- 일시
- 10월 29일 오전 10시~오후 3시
- 장소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2층 제1강의실
- 주관
- 국민권익위원회
- 상담 분야
- 신용회복·소상공인 지원 중점, 일상 불편 전반
- 참여 방법
- 사전 절차 없이 당일 방문
문경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주민 고충을 현장에서 상담한다.
문경시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2층 제1강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주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 유관기관 전문가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 주민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상담하는 제도다.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 간 중재와 합의로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민원 상담 방식이다.
이번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의 조사관 4명이 상담반을 꾸린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신용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일상생활 속 불편 등 종합적인 고충도 깊이 있게 상담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상담장을 찾는 시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나 법률·금융 문제로 고통받던 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혼자 속태우던 행정 고충이나 일상 속 불편사항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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