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아동 1,000명 겨울나기, 축구단 위원장이 잠옷 1,000벌 보냈다

- •고령FC-U18축구단 김종철 위원장 기탁
-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서 전달, 초교·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배분
- •고령군은 읍·면 돌봄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도 잠옷을 전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지역 아동에게 전할 아동용 잠옷 1,000벌을 기탁받았다.
고령군은 6일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64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고령FC-U18축구단(위원장 김종철)으로부터 관내 아동용 잠옷 1,000벌을 받았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나눔이다.
군은 전달받은 잠옷을 관내 초등학교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읍·면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세심하게 전해 아이들이 훈훈한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철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올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우리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전체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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