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3동 주민자치위, 경로당 찾아가 수지침·건강관리 교육 11월까지

-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 •경로당·마을회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문경시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건강 백세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지침 사용법 교육과 건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별도의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하 점촌3동장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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