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 주민자치위원 25명 위촉하고 새 회장 선출

- •공개모집 거쳐 뽑힌 위원 25명에게 위촉장 수여
- •권재광 신임 회장 선출, 임기는 2026~2028년
- •일직면 주민자치회가 위원 위촉과 회장 선출을 마치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안동시 일직면이 지난 2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임원 선출 회의에서는 권재광 위원이 제3기 일직면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새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주민자치회는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주도형 자체사업 발굴과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직면은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회 활동이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로 이어지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권재광 일직면 주민자치회장은 “제3기 일직면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일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희망찬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위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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