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 모여 돌봄 현안 논의

- •5일 농촌활력센터 맞뜰서 시군협의회 간담회
- •협의회장·경북지원단 등 25명 참석
- •2027년 지원정책·종사자 처우개선 등 논의
안동시가 지난 5일 농촌활력센터 맞뜰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과 경북지원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시군협의회 경과보고에 이어 2026년 종사자 워크숍 평가, 협의회 주요 안건 논의, 2027년도 지역아동센터 지원정책 및 사업방향, 운영 효율화와 돌봄프로그램 강화 방안, 종사자 처우개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군별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두고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창균 평생복지국장은 “아동 돌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시군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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