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와촌 2개 지구에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 연다

- •자인 원당지구 9~10일, 와촌 박사지구 11~12일
- •지구별 이틀씩 토지소유자 찾아가는 상담
- •경산시가 경계 분쟁을 줄이기 위해 지적재조사 지구 현장에 사무소를 차린다.
핵심정보
- 운영 지구
- 자인 원당지구, 와촌 박사지구
- 주요 내용
- 토지현황 조사 안내·의견 청취, 경계 설명·협의, 민원 상담·접수
- 와촌 박사지구
- 박사리 경로회관, 11월 11일~12일
- 자인 원당지구
- 원당리 회관, 11월 9일~10일
경산시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 자인 원당·와촌 박사지구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현장사무소는 자인 원당지구 내 원당리 회관에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와촌 박사지구 내 박사리 경로회관에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지구별로 이틀씩 설치되며, 토지소유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시청 방문이 번거로운 어르신과 토지소유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풀어주기 위해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사무소에서는 토지현황 조사 안내와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설명과 협의, 각종 민원 상담·접수, 기타 주민 협조사항 안내가 이뤄진다.
맞춤형 설명과 충분한 협의 기회를 제공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적재조사사업은 무엇인가요?
A.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입니다.
Q. 현장사무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토지현황 조사 안내와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설명·협의, 각종 민원 상담과 접수, 기타 주민 협조사항 안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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